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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정월대보름 달 뜨는 시간

by 블닉넴 2025. 2. 3.

2025년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, 양력으로는 2월 12일 수요일입니다. 이날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, 전통적으로 다양한 풍습과 행사가 이어져 왔습니다.

2025년 정월대보름 달 뜨는 시간

서울을 기준으로 2025년 2월 12일에 달은 오후 5시 46분에 떠오릅니다. 자정인 12시 7분에 하늘에서 가장 높이 위치하며, 다음 날 오전 7시 23분에 지게 됩니다. 지역에 따라 달 뜨는 시간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,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시려면 한국천문연구원의 생활천문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생활천문관 바로가기

정월대보름 풍습과 그 의미

정월대보름은 단순한 명절을 넘어,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날입니다. 이날 행해지는 다양한 풍습과 그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.

  • 부럼 깨기: 아침에 호두, 땅콩, 밤, 잣 등의 견과류를 깨물어 먹으며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.
  • 오곡밥과 묵은 나물 먹기: 다섯 가지 곡물을 섞어 지은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먹으며 한 해의 풍년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.
  • 귀밝이술 마시기: 아침에 청주나 소주를 한 잔 마시며 귀가 밝아져 좋은 소식을 많이 듣기를 바랍니다.
  • 쥐불놀이: 논밭의 해충을 없애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논두렁에 불을 놓는 풍습으로, 아이들이 주로 참여합니다.
  • 달맞이: 저녁에 높은 곳에 올라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빕니다.
  • 더위팔기: 아침에 만나는 사람에게 "내 더위 사가라"고 말하여 여름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풍습입니다.

이러한 풍습들은 모두 한 해의 건강과 풍요,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며 가족과 함께 정월대보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. 특히,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.

 

마지막으로,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은 특히 크고 밝아 많은 이들이 감탄하곤 합니다. 맑은 날씨에 가족과 함께 보름달을 감상하며 한 해의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 2025년 정월대보름에는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.